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고려대 경영대학원 조찬 강연에서 삼성전자가 5조 원 이익을 냈다고 보도한 것을 보며 이를 공유하는 국민이 얼마나 있을까란 생각에 가슴이 아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SK텔레콤도 매출 규모에 비해 고용에 인색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이어 기업의 최대 목표는 이윤 창출이지만 이제는 고용과 사회공헌도 중요한 덕목이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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