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의지'라는 명칭의 대규모 한·미 연합훈련이 어제(25일) 오전, 동해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양국 8천여 명의 병력과 함께 20여 척의 함정, 그리고 200여 대의 항공기가 참여했습니다.
또 네트워크 방어전과, 대잠훈련 등이 포함돼 천안함 피격과 같은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한 훈련도 진행됩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은 이번 훈련에 이어 오는 9월, 서해에서 고강도의 연합 해상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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