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낮 12시 38분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2가 성산대교 부근 올림픽대로에서 64살 조 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 엔진룸 내부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조 씨의 승용차 전체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고, 인근 시민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을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행 중 충격이 있었다"는 운전자 조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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