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매체가 오늘(25일) 동해에서 시작된 한미연합훈련 관련 뉴스를 크게 보도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언론은 이번 훈련이 34년 만에 한미연합훈련사상 최대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이번 훈련에 참가하는 군함과 전투기 등 규모와 전력을 상세하게 소개했습니다.
특히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북한의 반응과 함께 일본 해상자위대의 훈련 참가 계획에 대해서도 같은 비중으로 전하며 예의주시하는 모습입니다.
일부 홍콩 신문들은 이번 한미연합훈련이 북한의 천안함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뿐 아니라 중국을 겨냥한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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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북한의 반응과 함께 일본 해상자위대의 훈련 참가 계획에 대해서도 같은 비중으로 전하며 예의주시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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