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프라임그룹, 계열사 '삼안' 매각 추진
입력 2010-07-23 16:00  | 수정 2010-07-23 21:21
프라임그룹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 삼안을 매각합니다.
프라임그룹은 맥쿼리증권을 주간사로 선정해 삼안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라임그룹은 경기도 고양시 한류우드 조성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려고 삼안을 매물로 내놓은 것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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