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 분풀이…그런 것 전혀 아니다!

'바람이 조직을 이기지 못했다'
홍준표 최고위원이 전당대회에서 1위 자리를
내준 뒤 밝힌 소감이었죠.
이후 연일 쓴소리를 이어가던 홍준표 최고위원이
이번에는 계파별 모임을 해체하자고 주장했는데요.
당이 화합해야 한다는 데는 이의가 없지만
모임 해체에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습니다.
관련 발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