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최초의 오토캠핑장인 '중랑 캠핑장'이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그린벨트로 묶여 있던 중랑구 망우동 일대에 2007년부터 캠핑장을 조성하고, 여름방학과 시작과 동시에 임시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조성된 중랑캠핑숲은 가족단위와 청소년을 위한 캠핑 존이 있고, 생태학습과 숲체험존 등 네 개 구역으로 운영되고 47면의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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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사이트에는 2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그린벨트로 묶여 있던 중랑구 망우동 일대에 2007년부터 캠핑장을 조성하고, 여름방학과 시작과 동시에 임시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조성된 중랑캠핑숲은 가족단위와 청소년을 위한 캠핑 존이 있고, 생태학습과 숲체험존 등 네 개 구역으로 운영되고 47면의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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