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저개발국가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이 16년 만에 5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이 운동이 단순히 금액 모금을 넘어 우리나라의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탑승객들의 자발적인 기부에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동전 모으기 행사는 UN 아동기금과 함께 지난 1994년부터 시작됐으며 아프리카 식수지원 등 저개발국가 지원에 사용됐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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