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항공 관제사들이 파업을 시작하면서 프랑스 파리의 관문인 샤를 드 골 공항과 오를리 공항을 이용하는 비행편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민간항공총국은 관제사들의 파업으로 각 항공사에 오늘(21일) 공항을 출입국하는 비행기의 운항 편수를 줄여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항공관제사 노동조합 측은 유럽 전역에 단일 영공 시스템을 구축하는 문제에 반대하면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임소라 [ madonna420@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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