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윤증현 "대기업 상생 협력 노력 부족"
입력 2010-07-21 09:05  | 수정 2010-07-21 11:10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을 위한 파트너라는 인식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최근 경제 회복세가 중소기업 전반으로 충분히 확산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대기업과 중소기업, 협력업체까지 건강하고 생산적인 협력관계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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