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동양종금 "한국타이어 수익성 훼손 우려는 기우"
입력 2010-07-21 08:45  | 수정 2010-07-21 08:45
동양종합금융증권은 한국타이어의 2분기 실적과 관련해 "수익성 훼손 우려는 기우였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3,000원을 유지했습니다.
안상준 애널리스트는 "매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고가 원재료 투입에도 우려했던 급격한 실적훼손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분기 실적을 통해서 3,4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해소됐다"며 "3분기 실적은 매출액 8,420억 원, 영업이익 986억 원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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