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인생 선배로서 '건설적 조언'하려 했을 뿐!
입력 2010-07-21 05:30  | 수정 2010-07-21 07:33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파문으로 인터넷이 뜨겁습니다.
야권의 압박은 점점 거세지고 한나라당이 제명 조치를 한 가운데
강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기사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파문은 점점 확산되고 있습니다. 관련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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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의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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