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LG전자, 국내 첫 3D PC 출시
입력 2010-07-19 11:40  | 수정 2010-07-20 00:08
LG전자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3D PC를 선보이고 시장 선점에 나섰습니다.
3D PC는 게임과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 활용은 물론 제작과 인터넷을 통한 확산도 가능해 3D 대중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습니다.
LG전자는 내년에 노트북 판매 가운데 3D 비중을 30%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 차민아 / mina@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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