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이크레더블, 영업이익 사상 최대
입력 2010-07-19 10:34  | 수정 2010-07-19 10:35
신용인증업과 기업간 B2B 사업을주 업종으로 하는 이크레더블이 사상최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한것으로 알려졌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이크레더블은(9월결산법인) 6월, 3분기 까지 실적이 매출액 111억, 당기순이익이 44억대로 집계됐다.

이크레더블의 2009년 매출은 122억 영업이익 43억, 당기순이익 36.9억으로 이 같은 실적은 이미 전년 1년간 영업이익을 3분기에 달성한것이다.

또한 이크러더블은 중국신용인증사업(DNA사업)에도 박차롤 가하고 있으면 삼성전자와 중국내 DNA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포스코,CJ그룹, 한라공조와 중국DNA서비스를 시작한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대차와 유럽 12개국 DNA 서비스를 시작하여, 시장을 중국뿐아니라 유럽으로 까지 확장하고 있다.

이크레더블 관계자에 따르면 8월경 신용조회업 인가와 동시에 '위더스풀' 서비스를 국내외에서 동시에 시작할것이며 신용조회업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비지니스가 향후 새로운 회사의 성장동력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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