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주가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안선주는 일본 시즈오카현 도메이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지희와 연장에 들어간 안선주는 연장 두 번째 홀에서 6m 버디 퍼트를 넣어 그보다 짧았던 4.5m 버디 퍼트를 놓친 이지희를 물리쳤습니다.
올해 시즌 2승째를 거둔 안선주는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통산 한국 선수 100승의 주인공이 돼 기쁨이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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