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F1 그랑프리 대회 홍보 시동
입력 2010-07-18 17:15  | 수정 2010-07-18 17:15
월드컵과 올림픽에 이어 세계 3대 스포츠행사로 알려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9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전라남도가 붐 조성에 들어갔습니다.
전남 영암군은 지난 15일 월출산 기찬랜드 개장식을 통해 F1 대회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을 끌어내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서명운동을 벌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라남도는 F1 그랑프리 경주장 서킷의 건설 공정률이 88%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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