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곽노현 교육감-안양옥 교총회장 내일 간담회
입력 2010-07-18 15:55  | 수정 2010-07-19 00:55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내일(19일) 오후 안양옥 신임 회장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만나 각종 교육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총 관계자는 "국내 최대 교원단체 수장인 안 회장과 서울의 첫 진보 교육수장인 곽 교육감이 실무 차원에서 만나는 경우는 처음"이라며 "생산적인 대화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곽 교육감 집무실에서 오후 5시40분쯤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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