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진기 매경미디어그룹 창업주 30주기 추모식 엄수
입력 2010-07-17 15:55  | 수정 2010-07-17 15:55
고 정진기 매일경제미디어그룹 창업주 30주기 추모식이 오늘(17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고인의 묘역에서 엄수됐습니다.
장대환 매일경제신문·MBN 회장은 "위기 때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매경그룹만이 종편 사업자의 자격이 있으며, 종편 사업을 통해 아시아 대표 미디어그룹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추모식에는 이서례 정진기언론문화재단 이사장과 장영근 흙예성 회장, 백인호 프라임 방송 사장, 최승언 매경 동우회장 등 유족과 각계 인사, 사원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고정수 / kjs0923@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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