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책 바꿔보기 '알뜰도서교환시장' 열려
입력 2010-07-15 13:55  | 수정 2010-07-15 18:06
책장에서 잠자는 책을 다른 사람들과 교환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새마을문고중앙회와 영등포구는 독서문화 확산과 근검절약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내일(16일)까지 이틀간 영등포아트홀에서 '알뜰 도서교환시장'을 엽니다.
이를 위해 새마을문고 영등포구지부는 신간 3천여 권을 내놨고, 영등포구민 누구나 1인당 3권까지 읽고 난 도서를 신간 도서로 1대 1로 교환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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