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차그룹, 2·3차 협력사로 상생협력 확대
입력 2010-07-14 13:25  | 수정 2010-07-15 07:43
현대차그룹이 상생협력을 2·3차 협력사로 확대합니다.
현대차그룹은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을 포함한 구매, 품질, 연구 담당 경영진이 1차 협력사 대표들과 경기도에 있는 2차 협력사를 방문해,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고객의 안전을 위해 부품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 경영진의 이번 방문은 고객 안전과 직결되는 자동차 부품의 품질을 확보하고, 자동차산업 전반에 걸쳐 동반성장을 이끌어내자는 차원에서 이뤄졌습니다.

[박대일 / dipark@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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