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KTㆍ삼성전자, 모바일 콘텐츠 개발 지원
입력 2010-07-13 17:10  | 수정 2010-07-13 19:56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500억 원을 투자해 국내 모바일 인터넷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양사는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설립해 모바일 콘텐츠 개발자들의 콘텐츠 기획과 개발, 마케팅 등의 과정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스마트폰과 태블릿PC용 안드로이드 콘텐츠 개발경진 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플랫폼 기반의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해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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