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미래에셋증권, 브라질 국채 중개업무 개시
입력 2010-07-13 11:15  | 수정 2010-07-13 21:23
미래에셋증권은 브라질 현지에서 거래되는 브라질 국채를 국내 투자자에게 중개 매매하는 서비스를 오늘(13일)부터 시작합니다.
브라질 국채는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 S&P, 무디스로부터 투자적격등급을 받고 있으며, 비과세 혜택으로 국내 채권투자 대비 높은 세후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브라질 국채 중계업무 개시와 동시에 오늘(13일)부터 16일까지 2013년 1월 1일을 만기로 하는 표면금리 연 10%의 6개월 이표채 예약매수신청을 받습니다.

[ 김진일 / igap@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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