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시각장애인용 휴대전화 5,000대를 기증합니다.
SK텔레콤은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정만원 대표이사, 시각장애인 대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기증되는 휴대전화는 기본 메뉴와 문자메시지를 소리로 들려주는 것과 같은 시각장애인용 맞춤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회사 측은 또 음성도서관 애플리케이션을 작동하면 신문이나 책을 휴대전화로 들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K텔레콤은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정만원 대표이사, 시각장애인 대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기증되는 휴대전화는 기본 메뉴와 문자메시지를 소리로 들려주는 것과 같은 시각장애인용 맞춤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회사 측은 또 음성도서관 애플리케이션을 작동하면 신문이나 책을 휴대전화로 들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