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3명이 자신들보다 몸집이 훨씬 큰 아동 성추행범을 검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경기도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열 여섯 살 동갑내기인 3명은 지난 3일 은평구의 PC방에 놀러 갔다가 성추행 후 달아나는 김 모 군을 뒤따라가 붙잡았습니다.
김 군의 키는 186㎝나 될 정도의 거구였지만 아무런 두려움 없이 전력 질주한 끝에 PC방 건물 입구에서 붙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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