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국정기획수석을 폐지하고, 시민사회를 담당하는 사회통합수석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청와대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폐지되는 국정기획수석 소관 업무는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한 미래전략기획관과 정책실장 직속으로 신설되는 정책지원관에 이관됐습니다.
또 사회정책수석은 서민정책을 담당하는 사회복지수석으로 개편됐으며, 메시지기획관은 홍보수석에 통합돼 홍보와 대통령 메시지관리와 이미지 관리 등의 업무가 일원화됐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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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회정책수석은 서민정책을 담당하는 사회복지수석으로 개편됐으며, 메시지기획관은 홍보수석에 통합돼 홍보와 대통령 메시지관리와 이미지 관리 등의 업무가 일원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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