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월드컵 축구대표팀 청와대 방문
입력 2010-07-07 02:15  | 수정 2010-07-07 05:26
월드컵 원정 첫 16강 진출의 역사를 쓴 축구대표팀이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어제(6일) 청와대를 방문했습니다.
오찬을 함께 한 이 대통령은 박지성을 비롯한 우리 선수들이 한국 축구의 가능성과 투지를 보여줬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선수단은 이 대통령 내외에게 유니폼과 주장 완장, 사인볼, 월드컵 마스코트 인형을 선물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