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버스 추락사고와 관련한 가드레일의 현장검증 결과, 일단 시공과 설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가드레일의 경우, 땅 위로 노출된 길이가 설계도보다 15㎝ 짧은 점을 제외하면 땅속에 매립된 길이와 지주 간격 등 나머지 부분은 설계도 대로 설치돼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실측이 어려운 지주의 충격도나 흙의 성분과 같은 부분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정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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