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인 사찰' 인정…검찰 전격 수사
국무총리실이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사찰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검찰은 특별 수사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 "친인척·권력형 비리 용납 안 해"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를 마치는 날까지 어떤 형태의 친인척 문제와 권력형 비리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여야 전당대회서 당권 경쟁 본격화
한나라당 차기 지도부에 도전하는 13명의 후보가 열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전당대회를 앞둔 민주당은 계파 갈등의 골이 점점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 '군 작전용 배타고 가족 관광' 논란
군인 가족과 민간인들이 군 작전용 고속단정을 타고 관광을 하다 전복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경찰 '아동 성범죄와 전쟁' 선포
경찰이 '아동 성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전담수사대를 만들어 아동 성범죄를 근절하기로 했습니다.
▶ 오늘 가드레일 부실시공 여부 현장 조사
인천대교 버스 추락사고에서 가드레일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경찰은 가드레일 부실시공 여부에 대해 오늘 현장조사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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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이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사찰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검찰은 특별 수사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 "친인척·권력형 비리 용납 안 해"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를 마치는 날까지 어떤 형태의 친인척 문제와 권력형 비리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여야 전당대회서 당권 경쟁 본격화
한나라당 차기 지도부에 도전하는 13명의 후보가 열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전당대회를 앞둔 민주당은 계파 갈등의 골이 점점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 '군 작전용 배타고 가족 관광' 논란
군인 가족과 민간인들이 군 작전용 고속단정을 타고 관광을 하다 전복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경찰 '아동 성범죄와 전쟁' 선포
경찰이 '아동 성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전담수사대를 만들어 아동 성범죄를 근절하기로 했습니다.
▶ 오늘 가드레일 부실시공 여부 현장 조사
인천대교 버스 추락사고에서 가드레일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경찰은 가드레일 부실시공 여부에 대해 오늘 현장조사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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