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잣집과 움막 등 낙후주택이 많은 곳은 강·절도 사건이 많고, 유동인구와 외국인 비율이 높은 지역은 강간 사건이 상대적으로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형사정책연구원이 2005년 5대 범죄발생 건수와 인구·소득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낙후주택과 유흥주점, 인구 불안정성 등이 범죄 증가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경제적 빈곤이 범죄를 유발한다고 알려진 것과 달리 소득과 범죄 연관성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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