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에서 연장 접전 끝에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나연은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김인경 등 3명과 연장전에 들어갔고 결국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최나연의 우승으로 올 시즌 한국 선수들은 LPGA 4승째를 합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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