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구글 통해 한국문화 알린다
입력 2010-07-02 18:25  | 수정 2010-07-02 19:53
문화재청은 구글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유튜브의 '헤리티지 채널' 서비스에 공식 채널을 개설하는 등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문화재청은 유튜브의 헤리티지 채널 서비스에 공식 채널을 개설함은 물론, 구글의 실제 거리 영상 서비스인 '스트리트뷰'를 통해 국내 문화유산을 보여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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