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과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4강 길목에서 격돌합니다.
브라질과 네덜란드는 우리 시각으로 오늘(2일) 밤 11시 남아공 넬슨 만델라 베이 경기장에서 8강전을 펼칩니다.
두 팀의 역대 전적은 브라질이 3승 4무 2패로 조금 앞서고 있지만, 브라질 중원의 핵 엘라누가 발목 부상 때문에 결장할 것으로 보여 전력 차질이 예상됩니다.
남미의 복병 우루과이와 아프리카 팀 가운데 유일하게 남은 가나의 8강전도 내일(3일) 새벽 3시 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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