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간부 소환 조사
입력 2010-07-01 20:25  | 수정 2010-07-01 20:25
서울지방경찰청 보안부가 보수단체인 자유개척청년단의 검찰 고발에 따라 지난 6월29일부터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의 간부 3명을 소환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유개척청년단은 이미 지난 4월 22일 천안함 침몰 사건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와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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