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이 내일(1일)부터 일제히 문을 엽니다.
해운대와 광안리, 송도, 다대포 해수욕장은 내일, 송정과 일광, 임랑해수욕장은 2일부터 개장합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해 미아방지용 전자팔찌를 무료로 대여해주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는 촬영된 사진을 개인 메일로 전송할 수 있는 'U-포토존'이 마련됩니다.
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해운대와 광안리, 송도 해수욕장에는 통역 안내요원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각 해수욕장에는 여름경찰서도 문을 열고 방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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