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의 주력 차종인 준중형 세단 라세티 프리미어가 오늘(29일)부터 생산이 중단됐습니다.
GM대우 관계자에 따르면 GM대우 군산공장이 어젯(28일)밤 발생한 부품업체 세한의 화재로 부품공급에 차질이 생겨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세한은 군산공장에 차량 내부 손잡이 부분인 도어트림을 납품하며, 군산공장은 하루 평균 라세티 프리미어 1천140대를 생산해왔습니다.
전북 익산에 위치한 세한 공장은 어젯(28일)밤 10시44분께 불이 나 기계와 플라스틱 생산품, 내부 4천㎡ 등을 태우고 모두 2억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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