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천안함 침몰 사건이 벌어진 뒤 북한의 행위에 눈을 감고 있다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중국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친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 이후 변화가 있느냐는 말에 이 같이 답변했습니다.
또 "중국은 긴장이 고조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관련 당사국들과 대화 통로를 유지하고 있다며, 우리는 어느 편도 들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친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 이후 변화가 있느냐는 말에 이 같이 답변했습니다.
또 "중국은 긴장이 고조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관련 당사국들과 대화 통로를 유지하고 있다며, 우리는 어느 편도 들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