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발생한 산사태로 고립됐던 중국 구이저우 다자이촌 주민 60여 명이 구조 작업에 나선 군부대에 의해 구조됐다고 반관영 중국신문사가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앞서 산사태로 매몰된 것으로 알려진 100여 명에 포함되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자이촌에서는 폭우로 유실된 토사가 마을을 덮쳤으며, 현지 당국은 38가구 107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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