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경상수지가 올 들어 최대 규모인 38억 3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넉 달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은 선박 수출 감소로 상품수지 흑자 규모는 줄었지만, 배당금 지급이 줄면서 소득수지가 흑자로 전환했고, 여행과 유학연수 지급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6월에는 반도체와 승용차 등 수출 주력 상품이 호조를 보여 경상수지 흑자도 상당히 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이혁준 / gitania@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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