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법원, '순한 담배 사기' 소송 기각
입력 2010-06-29 01:35  | 수정 2010-06-29 04:07
미 연방대법원이 흡연의 위험성을 숨기고 순한 담배 등을 속여 팔아왔다며 미 법무부가 담배 업계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미 법무부는 지난 99년 제조사들이 담배의 위험성을 숨기고 담배를 팔아 2천800억 달러의 부당 이득을 취했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1심과 2심에서는 업체들이 '라이트'라는 단어를 사용해 소비자들을 기만했다며 법무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대법원에서 담배 업계에 대한 판결을 뒤집으면서 논란이 재현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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