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커가 메이저대회 웨그먼스 L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데 힘입어 여자골프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커는 롤렉스 세계랭킹에서 평균 10.45점을 받아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를 제치고 5위에서 1위로 뛰어올랐습니다.
2006년 2월 여자세계랭킹이 도입된 이후 미국 선수가 1위에 오른 것은 커가 처음입니다.
웨그먼스 LPGA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오른 신지애는 3위(9.57점)로 밀려났습니다.
우승은 없지만 매 대회 좋은 성적을 거둔 김송희는 3계단 오른 8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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