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에서 <그리스의 신과 인간> 특별전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고대 그리스의 미술품에 나타난 인간의 모습을 들여다봅니다.
대표 전시품으로는 ‘원반 던지는 사람, ‘청동 제우스상, ‘금제관식, ‘투구와 갑옷, ‘헤라클레스와 네메아의 사자가 그려진 도기, ‘스핑크스상, ‘아프로디테상 ‘달리기 선수가 그려진 암포라, ‘공기놀이를 하는 소녀상 등이 있습니다.
영상취재 - 구민회 기자
영상편집 - 송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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