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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남아공] "골 쉽게 내주고 찬스 못 살려"
입력 2010-06-27 03:45  | 수정 2010-06-27 05:04
우루과이와의 경기가 끝나고 나서 허정무 국가대표팀 감독은 "우리가 골을 쉽게 내주고 찬스는 못 살렸다"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허 감독은 "우리가 경기를 주도했고 찬스도 많이 잡았지만, 우루과이는 쉽게 넣었고 우리는 그러지 못했다"며 너무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허 감독은 또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말에 앞으로 한국이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데 기틀을 마련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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