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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말말말 "나도 골 넣었던 수비수!"
입력 2010-06-25 05:30  | 수정 2010-06-25 07:31
우루과이와의 경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수들 못지않게 긴장된 마음으로 결전의 날을 기다리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이미 과거 월드컵 무대를 밟았던
선배들이 있었는데요.
남아공에서 전한 '미공개 말말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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