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도로 투자의 낭비적 요소를 줄이고, 철도와 함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22차 국가경쟁력강화회의에서 "고속도로를 만든다는 것은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에 대처하는 측면을 감안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한낮 콘크리트 도로를 통한 온실가스 배출 문제를 지적하고, "유럽도 도로를 새로 건설하기 쉽지 않아 수로와 철도를 활용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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