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미국 시장에서 먼저 출시해 인기를 끈 프렌치도어 냉장고의 개량모델인 '지펠 탑 클래스'를 국내에서 시판한다고 밝혔습니다.
726리터 용량에 스테인리스 메탈 외관으로 디자인된 이 냉장고는 삼성의 독자적 냉기 제어 기술과 전문 보관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사용 빈도가 높은 냉장실을 위쪽에 두고, 부피가 큰 식품을 그대로 보관할 수 있도록 수납성을 높인 냉동실을 아래쪽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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