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태에 따른 위기에도 개성공단 내 북한 근로자들은 꾸준히 느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는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6월 현재 개성공단에는 121개 업체가 가동 중이고 북측 근로자는 약 4만 4천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성공단 내 북한 근로자는 올해 1월 말 4만 2천명 수준이었고 4만 4천 명을 넘어선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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