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찬호 홈런 맞고 3실점…팀 패배
입력 2010-06-22 16:45  | 수정 2010-06-22 17:56
박찬호가 한달 만에 홈런을 맞았습니다.
박찬호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메이저리그 인터리그 방문경기에서 3대 7로 뒤진 7회에 등판해 2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3안타를 맞고 3점을 줬습니다.
3자책점은 지난달 18일 보스턴과 경기에 이어 올해 한 경기 최다 자책점 타이입니다.
양키스는 4대 10으로 패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