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BNY멜론, 한국 투자자문업 진출
입력 2010-06-22 15:45  | 수정 2010-06-22 15:45
BNY멜론이 우리나라에 투자자문사를 차렸습니다.
BNY멜론은 금융위원회로부터 투자일임업을 승인받아, 한국의 금융기관과 투자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BNY멜론은 뱅크오브뉴욕과 멜론파이낸셜이 2006년 합병하면서 탄생한 기관으로 시가총액 기준으로 미국 내 은행 중 6번째 규모입니다.
BNY멜론자산운용은 1조 1천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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