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히딩크 감독이 아르헨티나에 1대 4로 패한 한국 축구에 쓴소리를 했다는 인터뷰 내용은 우리나라 네티즌의 자작극으로 밝혀졌습니다.
애초 히딩크 감독은 네덜란드 축구 전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축구가 아닌 야구를 했다며 뼈아픈 지적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인터뷰 매체로 알려진 네덜란드 풋볼 인터내셔널 편집국은 히딩크 감독이 최근 인터뷰에 응한 일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로써 국내 매체들이 인용했던 히딩크 감독의 인터뷰는 오보로 판명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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