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방산업체 납품단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LIG넥스원 대표이사 이 모 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협력업체들과 거래하는 과정에서 부품 납품 가격을 정상적으로 책정했는지, 아니면 이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했는지를 이 씨에게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 씨 조사를 끝으로 방산비리 수사를 마무리한 뒤 이르면 이번 주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김경기 / goldgam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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